본문 바로가기
건강챙기기

역류성식도염 증상과 느낌, 자가진단, 치료방법

by 있을때지키자 2024. 1. 27.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증상과 느낌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산성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역류성 식도염의 주요 증상과 느낌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 가슴통증 또는 통증: 역류성 식도염은 가슴 부위에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통증은 종종 식도나 가슴 중간 부분에서 느껴지며 심장 관련 통증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 식도염 통증: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면 식도 내부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흔히 식사 후나 눕거나 숙이는 동작 시에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염증으로 인한 역류 증상: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위의 산성 내용물이 역류하면서 입맛이나 목의 느낌이 변할 수 있습니다. 쓰림, 살얼음씹는 느낌, 목이 자주 메이는 느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불규칙한 소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식도가 올바르게 기능하지 않을 경우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소화물이 입으로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나 이물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불편한 목감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목에 염증이 생기면 목감기와 같은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흡인성 증상: 식도에 역류된 산성 내용물이 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기침, 쉬기 어려움, 숨쉬기 곤란 등과 같은 흡인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자가진단

가슴쓰라림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흉골 뒤쪽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  

 

위산 역류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해서 시고 쓴맛이 느껴집니다. 보통 음식을 많이 먹고 난 후, 혹은 누운 자세에서 나타납니다.

 

기타
- 소화기 증상(연하 곤란, 연하통, 오심 등)
- 이비인후과 증상(만성적인 후두 증상, 인후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부비동염 등)
- 호흡기계 증상(만성 기침, 천식 등) : 만성 기침 환자 중에서 역류성 식도염이 원인인 경우가 5~7%를 차지합니다. 
- 비전형적인 증상(충치 등)

 

위식도 역류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 식도 내압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염의 정도 및 범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이와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도 점막의 조직학적 진단이 가능합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방법

 

  • 과식을 피하고, 밤참이나 야식금지.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 식이 요법은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질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칼슘통로차단제, 수면제, 통풍 약 등은 하부식도 괄약근 압력을 낮추기 때문에, 다른 약제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음식인 신 과일 주스, 토마토,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비만인 경우엔 살을 빼셔야합니다.
  • 복압, 즉 배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추기위해 몸에 끼는 옷보다 여유가 있는 옷을 입습니다,
  • 일상생활 중 몸을 숙이는 행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4시간 식도 산도 검사상 야간에 역류가 심한 분은 취침 시 침대의 상체 부분을 6~8인치 정도 올려서 자는 것이 좋습니다.
  • 위산 억제 치료를 받아도 역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식도 협착이나 바레트 식도 등의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 천식 등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만 약물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환자, 약물 복용의 순응도가 저하된 환자 등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제산제, 위산분비 억제제, 장운동 촉진제 등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약물 치료는 수개월간 시간을 두고 치료를 받아야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