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란?
산후조리란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고 난 엄마들의 신체가 온전치 못하기 때문에 휴식과 치료를 통해 몸상태를 복구시키려는 행위입니다.
영어 표기는 "Postnatal care" 혹은 "Postpartum care" 라고 하며, 서양에서도 단어로 표기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산후 조리가 신빙성 없이 행해지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산후조리의 방식은 동,서양의 차이가 있겠죠. 특히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여 산모가 입원을 하는 형태의 산후조리 문화는 지구를 통틀어 한국에서만 행해지는 문화라 볼 수 있겟습니다. 그렇다면 서양은 어떨까요? 외국은 보통 집으로 찾아오는 케어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참고**
특히 WHO에서 제공하는 '산모와 태어난 아기의 산후조리' 자료를 참고하시면 산후조리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다만, 번역이 필요합니다. 자료는 아래 첨부해드리겠습니다.) Postnatal care of the mother and newborn

몇 가지 사례와 팁
- 임신부가 출산을 하면 치골이 벌어지게 되는데 이는 호르몬에 의한 기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사지를 통해 벌어진 관절을 세게 누르거나 풀어주려고 한다면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출산 직후 부터 남은 양수찌꺼기와 자궁 내 분비물들이 출산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금씩 몇 일에 걸쳐 배출됩니다.
- 한국에서는 산후조리원의 프로그램동안 모유수유 방법과 아기돌봄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와는 다르게 외국에서 산모는 출산 후 아기와 떨어지지않고 같이 생활하며 모유수유를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대해 공부하게됩니다. 특히 , 모유를 통해 24시간동안 적절한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 출산 직 후로 부터 1주일의 기간은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주변의 도움을 받아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무리하지않는 것을 권장하고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의 방문을 통해서 진찰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약10~14일 이후부터는 산모와 아기 둘다 정신적, 육체적 변화를 겪는 시기이므로 집중적인 보살핌이 요구됩니다. WHO의 정보에 따르면 따로 기간을 정해둔 조리방법은 없지만 현재 권고사항들을 기반으로 출산 후 2주는 산모와 아기가 가장 안정을 취해야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산후풍이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산후풍이라고 하는 단어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출산 이후 산모에게 찾아오는 관절 통증을 비롯한 신경통, 오한등의 증상들을 아울러 표현하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산후풍이라는 구체적인 통증이 없는 이 증상들을 인정하지않고있습니다. 다만 출산 전부터 아팠던 곳이나 출산 후 집중적으로 건강이 좋지못한 것을 따로 설명할 방법은 오로지 '출산'으로 인한 신체의 변화라는 것 뿐이므로 이를 산후풍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산후풍의 대표적인 증상들 중 하나로 골반통증이 있습니다. 특히 임신 5개월이 될 무렵 부터 여성의 몸에서는 릴렉신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최대치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인대조직을 부드럽게 만들고 출산 당일 골반이 쉽게 벌어지도록 해줍니다. 그런데 이 때 릴렉신이라는 호르몬이 골반에 분포된 인대에만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적으로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임신기간동안, 출산 후 민간 구전 되는것이 바로 "산후풍을 예방을 하고 몸조리를 잘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골반이 벌어지면 뱃속에 있던 장기들의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요실금이나 변실금, 생리주기에도 영향을 주게되어 산모에게 심리적으로도 불안.우울.스트레스 등을 줄 수 있습니다. 옛부터 산후풍 예방을 위한 산후 조리는 골반에서 시작하고 골반에서 끝난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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