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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심방세동 증상 초기 신호부터 치료법·카테터절제술 후기·비용

by 있을때지키자 2025. 11. 20.

아래 내용은 2023~2025년 기준 대한심장학회, 미국심장학회(ACC/AHA), 유럽심장학회(ESC) 가이드라인 및 PubMed·NEJM·Circulation 등 주요 논문 기반으로 정리한, 심방세동(AF)에 대한 팩트만 추출한 자료입니다.


1. 심방세동(AFib) 발생 원인 (주요 위험인자, 발생기여도)

위험인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에 나열한 것이 모두 심방세동의 위험원인으로 꼽힐 수 있습니다.

- 나이 : 40~50%

- 고혈압 : 17~25%

- 비만 :  10~20%

- 심부전 : 8~12%

- 당뇨병, 수면무호흡증, 만성신부전 : 5~10%

- 그 외 관상동맥질환, 음주, 갑상선기능항진증, 흡연 등 : 2~8%

 

위의 원인들이 심방세동 발생원인의 주요인자들이라 볼 수 있으며 특히 이부분은 나이가 듦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통증의 정도와 빈도 (증상 강도 분류)

심방세동은 통증으로 느껴진다기 보다 가슴이 뛴다, 불규칙적으로 뛰는느낌이 든다의 [가슴 두근거림(

palpitations)]이 대표증상입니다.

EHRA라는 증상 점수로 그 정도를 분류해보았습니다.

레벨 증상설명 환자비율(%) 정도VAS
(0~10으로 분류)
빈도
EHRA 1 무증상 20~40% 0 거의 없음
EHRA 2 가벼운 증상 30~40% 1~3 간헐적
EHRA 3 중증도-일상에 지장 20~30% 4~6 빈번
EHRA 4 심한증상-일상불가능 10~15% 7~9 항상 지속
EHRA 5 장애수준-완전한 일상 불가능 1~5% 10 지속적

※ 출처: ESC 2020 AF Guideline, Eur Heart J 2020;41:373–412

※ VAS(Visual Analog Scale): 환자가 스스로 느끼는 두근거림·불쾌감 강도

 

 

 

 


3. 대표적인 증상 (발현 빈도 순)

증상 빈도(%)
두근거림 70~90%
피로감.권태감 60~80%
운동시 숨이참 50~70%
어지러움, 현기증 30~50%
실신 5~10%
가슴불쾌감, 압박감 20~40%
무증상 20~40%

 

 

4. 대표적인 치료방법

치료방법은 아래 설명처럼 목적과 차수별로 나뉠 수 있습니다.

목적

ㄱ. 뇌졸중 예방

ㄴ. 빈맥조절

ㄷ. 리듬조절

ㄹ. 근본치료

 

치료법

ㄱ. 1차 치료법

ㄴ. 2차 치료법

 

간단하게 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적 1차 2차+보조치료법 성공 및 재발률
뇌졸중 예방 비타민K 길항제(NOAC 선호 왼쪽 심방이 폐쇄술 (Watchman 등) NOAC: 연 1.2~1.9% 뇌졸중 발생률
빈맥조절 베타차단제 or 비디히드로피리딘 칼슘채널차단제 디곡신 (고령·심부전 시) -
리듬조절 전기적 심율동전환 (Cardioversion) + 항부정맥제 카테터 절제술 (Pulmonary vein isolation) 절제술 1년 성공률: 발작성 70~85%, 지속성 50~65%
근본치료 카테터 절제술 (Cryo/RF ablation) 수술적 Maze 수술 (개심 시 병행) 절제술 5년 재발률: 발작성 25~40%, 지속성 45~60%

 

 

 

 


5. 치료기간 및 관리 기간

보통 심장은 뇌의 산소공급 및 장기의 혈액 공급에 아주 큰역할을 하므로 중증으로 취급되어야 할 질병입니다.

치료법에 따른 치료기간으로 분류 해보았습니다.

ㄱ. 항응고제 치료법 : 치료기간은 평생에 걸쳐서 치료해야합니다.(뇌졸중 위험 지속될때)

ㄴ. 약물(Rate control)치료법 : 평생에 걸쳐 약물을 사용해야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ㄷ. 약물(Rhythm control)치료법 : 최소 6~12개월을 사용해야하며 재발이 없을 시 중단을 고려하여 담당의와 상의 해보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ㄹ. 카테터 절제술 후 항부정맥제 사용 : 절제 후 3개월 (blanking period) → 재발 없으면 중단이 가능합니다.

ㅁ. 카테터 절제술 후 항응고제 사용 치료 :절제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최소 2~3개월, 이후 CHA₂DS₂-VASc 점수로 평생치료를 해야 될지 말아야될지 여부를 결정 합니다.

 

 

“심방세동은 65세만 넘어도 위험도가 2배씩 뛰고, 고혈압·비만만 있어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흔한 병입니다. 증상이 없어도 뇌졸중 위험은 똑같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평생 항응고·생활습관 관리가 핵심이며, 젊고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카테터 절제술로 70~80% 이상 정상 리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세가 있어도 항상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며 꾸준한 몸 관리가 필요한 것이고, 절대 무리해서는 심장에 좋지 않음을 알고 살아야 되겠습니다.